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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그림 대전의 615번 시내버스가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의 문구가 담긴 외벽광고를 달고 시내를 운행하고 있다. 대전역 방향으로 중앙로를 지나가는 615번 시내 버스 모습.

ⓒ임재근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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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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