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판은 일본사회의 북한에 대한 편견이 고스란히 드러난 재판이다"라고 말하는 변호인단 나카타니 유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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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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