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 24일 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남측(오른쪽) 유원진 선수가 코스 내내 함께 달리며 페이스 조절을 해준 북측 선수에게 감사 표시를 하며 결승지점인 서산축구경기장을 들어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