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결 공임비 인상을 요구하며 본사 점거농성에 들어간 한 '탠디' 제품 제화공 가족이 아버지와 그 동료에게 줄 식사로 만든 김치 주먹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