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에 서 있는 돌부처상. 조각 솜씨는 섬세하지 않지만, 오랜 기간 불공을 받아온 옛사람들의 민간 신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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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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