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시청자들을 향한 큰절
김진민 감독(가운데)과 배우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12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정민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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