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옛 상무대 영창에서 ‘5·18영창 특별전-스물 세개의 방 이야기’가 개막한 가운데, 전시를 준비한 5·18기념문화센터 임종수 소장이 참석자들과 전시실을 둘러보며 직접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드림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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