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18일이 되면 광주 밖에 있어야만 했던 해태 타이거즈. 김성환 전 감독은 “그래서 더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선수들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광주드림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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