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이송되었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다섯 시간 만에 국회 농성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 특검 등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8일째 노숙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