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경선에 나섰던 예비후보들이, 지난 8일 경선에서 승리한 유승광 후보를 위해 뭉쳤다. 경선 후 이들 세 후보자들은 지난 10일 다시 한자리 모였다. 이들은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를 위해 조이환, 박노찬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사진 왼쪽부터 조이환, 유승광, 박노찬 예비후보)
ⓒ유승광 제공2018.05.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