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폼 광고. 광고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피처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장애여성의 모습은 없다. 논의를 확장할 때에도 다양한 대안을 마련할 때에도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건 상상력의 부재이다.
ⓒ바디폼 광고 캡쳐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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