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에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한다. 지금 묶고 있는 숙소도 세한레포츠 단지 내에 있는 조선족이 경영하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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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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