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곁에 서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드는 김진옥 후보
김 후보는 이번 선거 운동에서 지인으로부터 "자전거 도시를 만드는데 애써달라"며 미니벨로 자전거를 빌려서 타게 되었고 응원을 듬뿍 받았다고 한다.
ⓒ김길중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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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