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형기를 6개월 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가석방되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민주노총이 주도한 민중총궐기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행위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가운데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이희훈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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