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모 호텔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필리핀, 대만 등 8개국에서 온 개신교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소수자 의제 관련 국제회의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NCCP 존 라이언 멘도자, 캐나다 연합교회 마이클 블레어 목사, 독일복음교회 카르스텐 쾨르버 목사.
ⓒ지유석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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