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함 속 훈련하는 넥센 선수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 포수 박동원과 마무리 투수 조상우 등 2명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넥센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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