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잔치
뜻밖에 고기를 얻어먹게 된 아이들. 우천 관계로 천막을 본래 위치보다 터널 쪽으로 가깝게 옮기게 되어 우리의 행렬과 맞딱뜨린 것.
ⓒ안사을2018.05.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