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쪽에서 바라본 모습. 27세에 이곳에 오른 그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비감에 젖은 한시를 남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