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손모내기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농촌 들녘 한가운데 학생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함께,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쓰인 깃발 뒤로 금마중학교 학생들이 300평의 논에 손모내기를 하고 있다.

ⓒ신영근2018.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