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의 백미는 바로 중간 새참 시간이다. 이날 새참은 주진익 교장이 새벽 학교에 나와 직접 삶은 수육과 학교 텃밭에서 키운 상추와 주민들의 방울토마토 등 특별한 새참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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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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