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박육아

남편이 내가 제공하는 돌봄노동에 대해 고맙다고 말해주자, 나 역시 주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듯해 집안일을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됐다.

ⓒPixabay2018.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