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원 한국기록학회 회장(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설 회장은 국가기록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직 비서관·행정관 등 10명을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을 당시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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