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방선거, 평화의 봄 오는 길목을 지켜내는 선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의 봄'이 오는 길목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단단히 지켜내는 선거"라고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 촛불의 명령인 새로운 대한민국은 바로 평화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소연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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