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고위급회담

리선권 "우리나라 옛날 고사에..."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모두발언에서 자신의 팔뚝을 보이며 "우리나라 옛날 고사에 팔뚝만한 자그마한 나무 둥걸이 큰 수레를 뒤집어 엎는다..."며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