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 골령골은 1950년 전쟁 발발 직후 대전형무소 정치범과 국민보도연맹원 등 수천 명이 군인과 경찰에 의해 처형당한 비극의 땅이다. 사진은 당시 현장 사진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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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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