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선됐다가 4년 만에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바꿔 출마하는 서울시의원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광수(노원5), 유청(노원6), 문형주(서대문3), 최영수(동작2), 김영한(송파5), 김동승(중랑3) 후보.
ⓒ오마이뉴스2018.06.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