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홍성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자유 한국당 권명식 후보의 딸로, 대학 4학년생인 아현(23)양은 매일같이 정치신인인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아현 양은 현재 전북 익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매일 두 차례 약 1시간 30분여 걸리는 익산과 홍성을 오가며 강행군을 하고 있다.
ⓒ이진영 제공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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