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권영길 전 의원과 노회찬 의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 석영철 창원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줬다 뺏는 최저임금삭감법, 분노하라. 심판하라. 민주노총(지지)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