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역 노동조합, 사회단체, 정당, 농민회,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는 ‘구례민주단체연합’은 7일 오전 구례자연드림파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례군민을 내쫓은 비상식적 괴산 발령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광주드림2018.06.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를 드립니다. 꿈을 드립니다.’ 비영리 사단법인이 운영하며 무료로 시민들께 배포되는 일간신문 광주드림의 슬로건입니다.
2004년 4월22일 창간 이후 광주드림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