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거제통영고성 조선소하청노동자살리기 대책위원회’는 6월 11일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권은 국민의 기본권이다. 조선소 원-하청 사용자는 하청노동자 투표권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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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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