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숙(김희애)의 친구이자 동료 사업가인 신 사장(김선영)은 부산여성경제인협회가 위안부 피해 신고 전화를 개설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는 위기 때마다 문 사장을 돕는다. 김선영의 사투리 연기가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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