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남한 인권과 주한미군 철수로 압박하는 미국을 상대로 "핵무기를 개발할 수도 있다"며 배짱을 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