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아리 ‘교생교사’는 인권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예로 지난 세월호 참사 4주기 때에는 학생회와 함께 노란 리본 나눔을 하는 등 추모행사를 갖기도 했으며, 기말시험이 끝나면 지역 내 초,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신영근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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