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해운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출범식 뒤 오거돈 당선자를 비롯한 소통위 관계자들이 ‘시민행복 소통버스’ 앞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시민행복 소통버스는 부산 곳곳을 누비며 경청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당선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민규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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