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신시가지
올트타운에서 바라본 신시가지. 밤에는 야시장이 열리고 야경을 즐기는 관관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휘황찬란한 홍등이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문운주2018.06.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