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모호했다. 횡단보도와 근접한 인도로는 용달 차량이 수시로 오가 위험해 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 신문, 케이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언론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고 기록하는 일을 즐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