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소방서 소속의 27년차 베테랑 소방관이자 화가인 샘 존스(Sam Jones)가 출동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작품을 그리고 있다. 그는 예술을 통해서도 시민들과 교류한다.
ⓒCincinnati Refined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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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