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폭파된 KAL 858기 실종자 진상규명 대책본부 신성국 총괄팀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별채 앞에서 열고 '전두환의 북한 폭파테러' 진실 규명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개 질의서를 전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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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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