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 막아내는 아이슬란드 얼음수비
(모스크바=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아이슬란드 에밀 할프레드슨(20), 호르더 맥너슨(18), 애런 군나르슨(17)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10)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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