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 열린 영진위의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 이날 오석근 영진위원장은 "미규명 사건과 자체 별도 조사 통해 배제와 차별 사례를 계속 면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하훈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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