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부하는 라이 삼자나 씨. 경찰의 꿈을 키운 삼자나 씨는 각종 법률용어에서부터 형법, 민법, 형사소송법은 물론 각종 판례까지 만만치 않은 공부를 거뜬히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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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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