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화공방서울은 도심 한가운데 있다. 이곳에서 12명의 제작자는 일 년 동안 농사, 건축, 제작, 3비즈 등 전기와 화학물질에 기대지 않는 자립 기술과 철학을 수련하며, 서로의 동료가 되어간다. 지난 3월, 1기를 마친 '까르'를 만나 졸업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비전화공방서울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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