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덴죠사원에서 마주보이는 언덕에 있는 남근석. 건너편에 보이는 계곡이 여자의 음부를 닮아 수행자들의 정신이 흐트러질까 염려해 설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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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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