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춤을 춥시다
이번 폐막식은 ‘댄스타임, 다 함께 춤을 춥시다’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DJ SEFO’와 연극제 기간에 야외무대 출연자로, 스텝으로 활동했던 젊은 연극인 50여 명이 무대에서 인사말이나 시상자를 소개할 적에 DJ의 반주에 맞춰 다 함께 춤을 추면서 자칫 재미없고 딱딱하기 쉬운 폐막식 분위기를 신나는 축제분위기로 만들었다.
ⓒ조우성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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