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농성 999일차의 아침.
농성장을 언제나 지키는 고 황유미 씨의 영정이 '반올림 노숙농성 999일차' 글씨 옆에 놓여 있다.
ⓒ반올림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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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