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은 UN 사무총장특별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세계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맨 오른쪽)과 마미 미즈토리 UN 사무총장특별대표(맨 왼쪽)가 환담을 나누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생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