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백종일 시내버스기사

백종일 시내버스기사는 3일 버스 안에서 쓰려져 의식을 잃은 중년여성을 신속하게 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중년여성은 9일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고마움을 편지에 담아 답례품인 떡과 함께 백씨의 회사로 보내 왔다.

ⓒ백종원2018.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