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시내버스기사
백종일 시내버스기사는 3일 버스 안에서 쓰려져 의식을 잃은 중년여성을 신속하게 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중년여성은 9일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고마움을 편지에 담아 답례품인 떡과 함께 백씨의 회사로 보내 왔다.
ⓒ백종원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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