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감사편지

감사 편지

A씨는 감사 편지에서 “저는 버스안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며 "그날 기사님의 신속한 신고와 같이 버스에 동승했던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해서 잘 치료하였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편지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손글씨가 아닌 타자로 친 글을 프린터 해서 보내 왔다.

ⓒ백종일2018.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