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뉴욕공공도서관

뉴욕에 살고 싶다고 느끼게 했던 뉴욕 공공 도서관의 파사드

ⓒ한성은2018.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어른들과 그림을 읽으며 일상을 여행처럼 지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