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후 8시 32분께 의총이 끝난 직후 "다음주 전국위원회에서 정상적으로 비대위원회를 띄워 내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의총장 내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이유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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